제목 : 수꼴은 친일세력인가...
지금의 좌파세력 민주당은 친일정당이라 일컫는 한민당의후예를 계승하고 있고
성장가운데 독재정권세력 jp자민련과 공동으로 정권을 창출하고 민정당계인사를 정기적으로 수혈한다.
그뿐아니라 김대중 이후 소위 학생운동이라 불리우는 PD,NL
소위 변혁운동 반미 반제,친소,친북 4박자가 갖추어진 하던 그들이있다.현재는 그들 386,친노라는 그룹이 대주주다.
일부는 남아 민노당 (정의당 노동당 통진당)이 남아......more
(덧붙임).. 북조가 솔까말 진짜 공산주의란 말인가? 소위 종북이라 일컬어지고 하는 nl 계열들이 민족주의적 성향을 띄었다면, 소위 또라이 386 떼거지들이라 불리우는 pd 계열들은 그야말로 사해동포주의 좌파(지덜 주둥이들로만)이지.
엄밀히 말해서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국뽕취급 하는 풍조는 후자의 역할이 크고, 이게 통상적인 좌익들의 모습임. (바로 여기서 어폐가 생긴다.)
여기까지 말했으면, 내가 뭔소리를 하시는지 아실 터....
그리고, 좌익도 친일의 논란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 옳은 소리.
허나, 그 중 어느쪽이 더 친일(?)의 속박에 외형적으로라도 강하게 묶여 있나 하면 그건 역시 수꼴 진영이거든?
왜 그렇게 됐을까? 과연 좌좀(!)들의 대중 세뇌 공작(?) 때문이기만 해서 그럴까? 여기에 대해선 솔까말 통찰 좀 해봐야 한다.
허나, 분명한 건 - 가짜 반공질은 현실이자 사실이라는 거지. 쯧....
p.s : 또 묻겠는데, 그럼 세계 어느 보수(혹은 우익) 정당이란 곳 치고 국수주의나 아니면 민족주의 색채가 없는 곳이 있던가? 물론 공산 베트남 같은 곳 처럼 민족주의 색채를 띤 자들도 있지만, 소위 서구 좌파의 대세는 사해동포주의다. 즉, 나라가 거덜나던 말던 위아더월드 외쳐대는 멍청이들이 많단 거지. 그것을 통상적인 진보좌파라고 정의해 볼 때, 우익의 경우 치고 과연 국수주의적 색채를 내보이지 않는 자들이 없기나 하는지에 대해 왜 그 건은 스리슬쩍 넘어가려하나 모르겠네?
...밑천은 소위 진보 혹은 좌익만 드러난 게 아니다. 수구(우익이라는 명칭 자체가 아까운)쪽도 마찬가지다. 쪽바리덜의 예를 봐도, ㅂㅅ질을 해대도 누가봐도 우익 맞긴 하거든? 그런 쪽바리들을 우익이라고 세상에서 명쾌하게 결론지을 수 있는 요소가 대체 뭔데? ㅎ....
p.s 2 : 앞으로의 싸움은 자신들을 보수우익이라 사기치는 수꼴들과 진짜 '우익' 색채를 띠는 자들의 싸움이지. 저 분 말씀의 의미처럼 보수우익이라 사기치고 다니는(혹은 착각하는) 짜가리 보수(수꼴)들과 진짜 반공우익보수 간에 말이지.
... 똘박 같은 위아더월드 사해동포주의 좌좀들은 사실상 듣보잡이고 앞으로도 그럴테니.... (유통기한 끝난 것들임.) 그것들은 아예 싸움에 끼겠다고 명함도 못 내밀테니까.... '종북(엄하게 종북으로 매도 당한 사람들 말고 수령님이나 장군님 찾는 진짜 또라이 진성 종북들)'도 마찬가지일테고....
p.s 3 : 우익보수란 반공과 국수 혹은 민족주의가 플러스 된 걸 말하는 게 아니던가? 어느 한 쪽이 빠진 우익보수가 과연 형성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