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댓바람부터 개독들께옵서 남의 집 벨을 눌러대고 선교해대기를 어언 며칠이다. (덕분에 어제는 10분 늦게 나갔다 ;;;;; 싸우느라....)
오늘도 여지없더라....
이것들이 아무래도 사람들이 출근하려고 나설 때, 아파트 도어 열리기를 기다렸다가 확 들어가는 모양이다.
나중에 경비 아저씨께 말씀 좀 드려야겠다.
p.s : 진짜 왤케 극성들이야? 엄청 짜증 치솟는다...
이제는 (주)예수 주가가 코스피나 코스닥에서도 떨어지는 모양이지?
# by Hexe | 2014/04/04 15:39 | → 까놓고 말하기 | 트랙백 | 덧글(5)
|